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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SSO
너무 내 얘기만 일기처럼 써서 새로 게시글을 쓴다. 내가 지원할 때는 1기 진행 중이라 정보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, 혹시 보게 될 분을 위해...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써봅니다. 잡담은 최대한 줄이고 내가 궁금했던 정보들 위주로, 기억나는대로 작성해보겠다. 1,2차 후기에 앞서 전 글에도 썼지만 개인적으로 합격에 가장 중요한 건 코딩테스트인 것 같다. * 여기서 솔은 추측일 뿐. 제출개수와 솔 또한 구분 불가 == 1차 == - 자소서 + 코테 + BAT로 이뤄졌는데, 코테가 중요한 듯 하다. - 코테 동점 시 자소서로 거르기 때문에, 코테에 자신이 없던 나는 자소서에 힘을 줬다. - 부스트캠프 프리코스 강의는 약간 도움이 된다. 하지만 그걸로 전반적인 시험 준비는 안 된다. - 총 19문제 중..
주요 정보 요약은 2편 참고 2021.07.09 - [잡담] - 네이버 부스트캠프 AI Tech 2기 탈락 후기 2편 (1,2차 요약) 교육을 듣기 위해 시험을 봐야한다는 게 속상했지만, 어떻게 보면 공부하는 게 합격하기 가장 쉬운 길일 수도 있다. 1차 붙은 것도 기말고사 다음날 코테 본 거라 공부할 시간이 없었는데, 기적이라고 생각한다. 2차도 계절학기 중간고사 다음날이라 공부할 시간이 없었던 게 아쉽지만, 덕분에 좋은 경험 했다. 나한테는 첫 코테였고 그 덕분에 짧은 시간이지만 공부도 열심히 했다. 1차 붙을 줄 전혀 모르고 계절학기 시작 전에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벌 받은 듯 하다 ㅠㅠ 아, 그리고 또 하나는 블로그를 시작했다. 그동안 미뤄왔던 블로그를 부캠 준비로 코테 공부하면서 시작할 수 있..
블로그 첫 글로는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와, 그 중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를 아주 간단히 적어보겠다. 전부터 생각만 하고 미루다가 오늘 프로그래머스 레벨 2를 처음으로 풀어보면서(답을 찾아보면서) 새롭게 알게된 아주 조그만 게 있는데 블로그에 써야겠다고 번뜩 떠올랐다. 생각은 여러 번 했었지만 마음 먹은 건 처음이라 귀찮아지기 전에 실천한 것이다. 무슨 플랫폼을 써야할지만 30분 넘게 고민한 것 같다... 처음부터 티스토리로 마음이 향했지만 미디엄, 벨로그, 네이버 블로그도 고려해봤다. 노션도 추천받아서 가입했는데 확장성이 좋고 깔끔하지만 검색이 안 돼서인지 너무 고립된 느낌 + 전문적인 내용을 제대로 써야할 것 같은 느낌이라 다시 고민했다. 결국 티스토리 vs 노션으로 찾아보다가 기술블로그 플랫폼을 너무..